이병헌은 24일 서울중앙지법에 담담한 표정으로 등장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다희가 촬영한 10여분짜리 동영상을 재생하고 이에 대한 이병헌의 입장을 묻는 등 증인 신문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메시지를 제출하자, 이병헌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이병헌은 공판이 끝난 후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짧게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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