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 ‘ 메신저 바탕화면에..’ 달달한 애정표현 눈길

한예슬-테디의 결별설에 한예슬 측이 입을 열었다.

한예슬 측은 최근 한예슬-테디의 불화 소문에 대해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24일에도 촬영이 없어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다”고 전하며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예슬은 휴대전화와 메신저 바탕화면에 테디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져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미녀의 탄생 한예슬 주상욱-위 기사와 관련 없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