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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이범수와 그의 아내 이윤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윤진과 이범수는 현재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윤진과 이범수의 집은 고풍스러운 가구와 벽면을 가득 채운 책 등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색상의 방석이 포인트로 인테리어 돼 있었다. 거실 한 쪽 벽에는 이범수의 상패와 트로피가 가득 차 있어 시선을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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