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SNL 코리아’ 앵커 등장 ‘완벽 미모+글래머러스 몸매’ 남심 폭발
미국 출신 방송인 리아(20)가 ‘SNL 코리아’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6’의 새 코너 ‘글로벌 위켄드 와이’를 진행한 리아는 능숙한 영어와 한국말을 구사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이날 리아는 빼어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아는 2005년 KBS ‘스타골든벨’에서 스피드 잉글리쉬 코너를 진행하며 깜찍한 미모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첫 방송을 마친 리아는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어 굉장히 영광이다. 신동엽, 유세윤, 김준현 선배님을 비롯해 모든 크루분들과 제작진들이 격려해주시고 잘 챙겨주신 덕에 더욱 자신감 있게 첫 녹화를 마쳤던 것 같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리아를 비롯해 개그맨 김준현, 배우 고원희, 정연주 등이 새롭게 합류한 tvN ‘SNL 코리아 시즌6’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SNL 코리아6’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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