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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활짝 핀 벚꽃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가득하다.<br>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 벚꽃, 여의도 벚꽃 축제 ‘다양한 체험행사부터 퍼레이드까지’ 일정은?

‘서울 벚꽃 여의도 벚꽃축제’

서울 벚꽃 개화가 오늘(3일) 공식 관측됐다.

이는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정한 표준목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지난해보다 6일 늦고 평년(1981~2010년)에 비해서는 7일 빠르다.

기상청은 오는 10~11일께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벚꽃 개화 소식에 벚꽃 축제 일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여의도 벚꽃 축제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국회의사당 뒤 여의서로에서 열린다. 따라서 개막 하루 전인 9일 정오부터 16일 자정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IC 1.5km 구간 교통이 통제된다.

올해는 거리공연 비아페스티벌(VIAF)과 뽀로로와 코코몽 등 캐릭터 퍼레이드, 세계의 타악기 600여종을 만날 수 있는 봄꽃감성타악체험, 백일장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서울 벚꽃 여의도 벚꽃축제)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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