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러셀 크로우(52)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퍼블릭 시어터(Public Theater)에서 열린 연극 ‘그라운디드(Grounded)’ 만찬 파티에 참석했다. 러셀 크로우는 앞으로 선보일 ‘나이스 가이즈’, ‘파터스 앤 도우터스’ 등에 몰두하고 있다. 영화 ‘글레디에이터’,’레미제라블’, ‘노아’, ‘워터 디바이너’ 등으로 톱스타의 반열에 든 연기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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