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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아파트 매입 류수영, 박하선과 신혼집? 결혼 계획 보니..

‘방배동 아파트 매입’

배우 류수영이 최근 방배동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배우 박하선과의 결혼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류수영(36)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아파트를 매입한 가운데 연인 박하선(28)과의 결혼이 임박설이 나왔다. 이에 대해 류수영 측은 방배동 아파트 매입 사실은 맞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잡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일축했다.

9일 한 매체는 류수영이 최근 방배동에 아파트를 매입하며 자신의 이름으로 된 집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류수영 방배동 아파트 매입에 박하선과의 결혼설이 불거지자 류수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류수영 씨가 방배동 아파트를 매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신혼집이라는 소문은 와전된 것 같다. 류수영 씨와 박하선 씨가 잘 만나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잡혀 있는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고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사진=더팩트(방배동 아파트 매입)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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