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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와 열애설 조현영
알렉스와 열애설이 난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의 과거 키스신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조현영(조현영 분)은 박선호(박선호 분)에게 퇴짜를 맞은 뒤 박두식(박두식 분)을 술자리로 불러내 같이 술을 마셨다.
조현영은 “나같은 여자가 대차게 까였다. 내가 까일만 하냐”고 묻자 박두식은 “나도 너 같이 술 많이 먹는 여자는 싫다”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들은 조현영은 “내가 안 예뻐?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라고 말하며 술 취한채로 춤을 추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딛는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이때 박두식이 넘어지는 조현영을 잡는 과정에서 시선을 마주쳤고, 두 사람은 이내 파격적인 진한 키스를 나눴다.
한편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만남이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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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알렉스와 열애설 조현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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