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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가수 겸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서울에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다. 티파니, 친구들 소개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티파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티파니 또한 자신의 SNS에 빅토리아 베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드러냈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도 유명한 빅토리아 베컴은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20일 독일계 온라인 편집매장 ‘마이테레사닷컴’과 함께한 ‘캡슐 컬렉션’ 론칭 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