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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지연이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5일 한 관계자는 “이지연이 예명 한수민으로 다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연은 최근 SNS 계정에 근황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미소 짓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이지연이 모델 활동 등 연예계 복귀가 기정사실화 된다면 또 한 번 뜨거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당시 다희와 이지연은 항소심 최종 공판에서 각각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 징역 1년 2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상고를 포기하며 협박 파문이 종지부를 찍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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