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래퍼 제시가 섹시한 미니마우스로 변신했다.
27일 제시는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복근이 돋보이는 블랙 의상을 입고 디즈니 캐릭터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쓴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제시는 탄탄한 볼륨 몸매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이다”, “왜 이렇게 예쁘게 웃어요”, “오늘 언니들의 슬램덩크 본방사수!”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가 출연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