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이 달달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조개 먹다가 모하냐고!!! 이것이 현실판 키스인가. 작가님 고마워요, 매번 기대 그 이상이라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에릭과 서현진은 함께 검은 우산을 쓰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달달한 ‘현실 케미’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릭, 서현진 때문에 잠을 못 자겠다”, “또 오해영 너무 재밌다”, “다음주는 언제 오죠”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 서현진,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