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https://imgen.seoul.co.kr/img/content/prevBtn.png)
![다음 기사이미지](https://imgen.seoul.co.kr/img/content/nextBtn.png)
/
14
![조정석 공효진 조정석 공효진](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0/20/SSI_20161020235640_V.jpg)
![조정석 공효진 조정석 공효진](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0/20/SSI_20161020141744_V.jpg)
![질투의 화신 공효진 질투의 화신 공효진](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0/20/SSI_20161020110857_V.jpg)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0/07/SSI_20161007111012_V.jpg)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0/14/SSI_20161014100953_V.jpg)
![질투의 화신 공효진 고경표 조정석 질투의 화신 공효진 고경표 조정석](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08/SSI_20160908151923_V.jpg)
![질투의 화신 조정석 질투의 화신 조정석](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21/SSI_20160921174928_V.jpg)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15/SSI_20160915180310_V.jpg)
![‘질투의 화신’ 조정석 ‘질투의 화신’ 조정석](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09/SSI_20160909135901_V.jpg)
![질투의 화신 조정석 질투의 화신 조정석](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08/SSI_20160908100914_V.jpg)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29/SSI_20160929164053_V.jpg)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01/SSI_20160901151107_V.jpg)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공효진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공효진](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07/SSI_20160907170951_V.jpg)
![질투의 화신 고경표, 공효진 질투의 화신 고경표, 공효진](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08/SSI_20160908111345_V.jpg)
조정석 공효진의 ‘질투의 화신’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측은 “미리 보는 질투의 화신 18회 현장 (feat. 화, 빡! 꾹)”이라는 제목으로 메이킹 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조정석과 공효진이 함께 대본 리딩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연습하는 과정에서도 실제 촬영처럼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조정석은 지문으로 적힌 “화, 빡, 꾹”을 육성으로 읽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대사를 맞추는 중 가슴을 만지는 부분에서는 조정석이 공효진에게 조심해달라는 사인을 보내 또 한 번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이후 두 사람은 촬영 도중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NG를 냈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곧바로 감정을 잡는 등 두 사람은 프로 다운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조정석 공효진 두 사람 케미가 너무 좋아요”, “두 사람 때문에 요즘 잠도 잘 못 자요 두근두근거려서”, “촬영 현장만 봐도 달달하고 좋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질투의 화신’ 홈페이지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