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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걸스데이 유라가 애교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유라가 출연해 팀워크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정상 진행자들은 그룹 활동을 하는 두 사람에게 파트 분배에 대해 “파트를 나눌 때 보면 서로 자기 파트가 어디인지 다 알고 있다”며 다투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소진은 “(파트 특성상) 돋보이는 파트가 있을 수는 있는데 댄스곡이나 팀 곡은 돋보이지 않는 파트도 내가 킬링파트로 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라도 “서로 ‘내가 이 부분 하고 싶은데’라는 생각보다는 ‘이걸 어떻게 살릴까’ 하는 생각으로 고민한다”고 말했다. 진행자 전현문가 “그럼 보통 어떻게 살리냐”고 묻자 유라는 “음, 어떻게 살리지?”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답했다.

이를 지켜 보던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이미 살렸어요”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 있던 사람들 또한 그의 말에 공감하며 박수를 쳤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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