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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방배동 사랑꾼’이라는 별명을 입증했다.

박명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짝꿍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명수가 8세 연하 아내 한수민 씨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호통의 대명사 박명수의 인자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의사인 한수민 씨와 결혼했으며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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