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배우 차예련과 결혼한 주상욱은 “마음의 평온이 생겼다. 심리적인 안정이 있다.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게 크게 안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주상욱은 2세 계획도 언급했다. 앞서 주상욱은 “2세는 최소 2명, 최대 5명을 낳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주상욱은 과거 발언을 떠올리며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 정정하겠다. 말이 안 되는 것 같다”며 “2명이 좋을 것 같다. 제 뜻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확실한 건 5명은 아니다”고 전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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