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시오’ 대박빵집 마지막 빵은 김숙에게 “줄 서는 맛이 있네” 입력 :2017-10-06 20:53:47 수정 :2017-10-06 20:53:47 ‘줄을 서시오’ 대박빵집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줄을 서시오’에서는 이영자, 김숙, 김준호, 김준현, 권혁수가 일명 ‘치토스빵’을 사기 위해 대박빵집 앞에서 줄을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인기가 많은 만큼 치토스빵은 빠른 시간 동안 팔리시 시작했다. 출연진들은 한 시간 동안 줄을 선 만큼 치토스빵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결국 출연진 가운데 김숙이 마지막 치토스빵을 구입했다. 김숙은 “줄 서는 맛이 있네”라며 소감을 밝혔다.사진=KBS2 ‘줄을 서시오’ 방송 캡처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