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각각 빨간색 티셔츠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마스터키’ 출연진들과 모여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이수근이 스케줄을 묻자 강다니엘은 “(녹화) 끝나자마자 바로 타고 리허설하고 바로 공연한 다음날 첫 비행기타고 올라오면 바로 또 공연을 한다”고 말해 바쁜 스케줄을 실감케 했다.
하지만 수다를 떠는 것도 잠시, 출연진들은 팀 내 마스터키의 존재 여부에 대해 심리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에 마스터키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마스터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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