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은 지난 1996년 5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 올해로 어엿한 22년 차 배우다.
이세영의 아역 배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랑 똑같네. 키만 자란 듯”, “어릴 때 진짜 귀여웠는데 벌써 이십 대라니”, “귀여운 외모는 여전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올 6월 방영된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20대 청춘 최우승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MBC, 영화 ‘여선생여제자’, 온라인커뮤니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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