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이 첫 아들을 얻었다.
6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개그맨 유재석과 아나운서 나경은 커플이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유재석의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1일 오전 11시 18분께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4㎏의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는 2008년 7월 결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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