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편 중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는 MBC‘대장금(2004년)’으로 41.6%를 기록했다.
2위는 SBS‘파리의 연인(2004년)’으로 41.5%. 3위는 MBC‘주몽(2007년)’으로 41.0%를 기록했다. 4위는 지난해 방송된 KBS2‘제빵왕 김탁구’로 38.7%. 5위는 MBC‘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37.7%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에서는 평균시청률 37.3%로 6위를 차지한 KBS1‘태조왕건’이 56.6%로 가장 높았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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