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2드라마 ‘동안미녀’를 끝내고 휴식기에 들어간 장나라(30)가 깜짝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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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나라는 오는 29일 중국에서 촬영한 드라마 ‘띠아오만 챠오위이’의 프로모션차 대만행 비행기에 오르며. 이후 국내에서 차기작을 고를 예정이다. 또 중국에서는 올 초 아버지 주호성과 함께 촬영을 마친 중국 드라마 ‘파오마챵’(경마장)이 방영돼 ‘한류스타’로서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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