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식은 국내 1세대 아이돌과 신인 그룹의 만남이란 점에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소속사 관계자는 “토니안의 가세로 5인조에서 6인조가 된 스매쉬는 기존 스타일 대신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다음달 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토니안은 최근 트위터에 “8년 만에 그룹 활동을 준비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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