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이핑크’만의 컨버스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2-03-09 15:06:46 1/ 4 스트리트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가 자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사진, 일러스트, 이니셜 등 무엇이든 컨버스에 프린트할 수 있는 ‘컨버스 커스텀 스튜디오’를 명동 스토어에 열었다. 9일 서울 중구 명동 컨버스 매장에서 걸그룹 에이핑크가 자신들이 직접 만든 커스텀 컨버스를 들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