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여러 남자들이 내밀고 있는 막대사탕을 바라보며, 어떤 사탕을 고를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모습으로 그녀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유정이 왜 이같은 콘셉트로 촬영해 임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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