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차림으로 침대에 누운 구하라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늘게 뜬 눈, 살짝 올라간 입가 등이 구하라를 더욱 어려보이게 만들었다. 더욱이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이라서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 완전 귀여워!”, “민낯이 더 예쁘다”, “하라여신 더 예뻐짐”, “아침부터 밤까지 에브리데이 여신”, “반전 매력이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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