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라이브 브랜드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된 구하라는 모델 발탁을 기념하기 위해 ‘엘르걸’의 표지를 장식했다. 걸그룹 멤버가 단독으로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의 관계자는 “구하라는 빡빡한 스케줄로 인한 피로와 야외 촬영의 궂은 날씨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또한 할리우드 스타 못지않은 포즈와 표정 연기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만족해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판도라(PANDORA)’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김은정 기자 ejkim@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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