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와 함께 그룹 슈퍼주니어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엠넷이 주최하는 아시아 음악 시상식 MAMA는 2009년 한국을 시작으로 2010년 마카오, 작년 싱가포르를 거쳐 올해는 11월 30일 홍콩 컨벤션 앤드 익스히비션 센터(HKCEC)에서 열린다.
엠넷 관계자는 “내로라하는 세계적 스타들이 출연을 협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출연자 명단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엠넷은 올해 MAMA 후보를 23일 오후 5시 생방송 프로그램 ‘와이드’에서 공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