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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PS 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현승(지성 분)과 윤정(김아중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12월 13일에 개봉한다.
스포츠서울닷컴 남윤호 인턴기자 ilty01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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