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이동욱은 향긋한 봄 냄새가 물씬 풍기는 꽃무늬 디자인의 셔츠와 깔끔한 디자인의 넥타이를 매치해 봄 느낌을 물씬 자아냈다. 또 반항적이면서 묘하게 섹시하기까지 한 표정과 눈빛으로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한껏 과시했다.
이동욱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 섹시! 딱 내 이상형” ‘이런 남자 어디서 만날 수 있나요” “이 남자의 감옥 같은 매력, 헤어나올 수 없네” “카리스마 甲(갑)”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화보는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동욱은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