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오른쪽)이 니시가키 아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이수정 미투데이 이수정(오른쪽)이 니시가키 아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이수정 미투데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3/06/SSI_20130306102922_V.jpg)
이수정은 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니시가키 아즈사와 함께 대기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대기실에서 동료 니시가키 아즈사와 함께 빨간색 민소매와 핫팬츠 의상을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 모델 출신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낸 이수정은 니시가키를 압도하는 긴 다리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국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이수정이 정말 몸매도 얼굴도 니시가키보다 한 수 위 같다”, “옥타곤걸로 한 번 더 링 위에 섰으면 좋겠다”, “이수정 또 보고 싶네!”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스포츠서울닷컴ㅣ 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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