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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6년 전 모습’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클라라의 과거 시트콤 출연 장면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래는 클라라가 3일 시구에서 섹시미를 뽐낸 장면을 캡처한 것./온라인 커뮤니티, 중계영상 캡처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클라라 6년 전 모습, 요즘과 비교해보니 섹시미가…?’

배우 클라라의 6년 전 모습이 인터넷상에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 6년 전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2007년 방송된 MBC ‘거침없이 하이킥’ 속 장면으로 당시 본명인 이성민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던 클라라는 극중 정일우의 데이트녀로 등장한 바 있다.

특히 과거 사진에서 클라라는 촌스럽다 싶을 정도로 단정한 옷차림과 화장 등으로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섹시미를 강조하는 요즘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클라라 6년 전이라고? 와 완전 놀랍다”, “얼굴은 그대론데 섹시미는 조금 덜한 듯”, “클라라 6년 전엔 볼륨감을 강조하지 않았나 봄”, “클라라 6년 전에는 청순했네”, “난 왜 촌스럽게 보이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시구에 나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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