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이 유아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5 years old(5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지영은 인형을 들고 있다. 누군가 들고 있는 하트 풍선 안에 강지영은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강지영이 어릴 때보 개구장이였나보다. 귀엽다””카메라 보는 포즈가 어릴때부터 연예인 포즈였어””스누피 반바지 귀엽다. 나도 사고 싶다””5살 강지영, 어릴때도 귀여웠네””원판 불변의 법칙인가, 지금하고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라는 개별 활동에도 전념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ㅣ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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