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은 13일 오후 2시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KBS2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나와 신곡 ‘유리심장’과 ‘오늘 밤’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이어 청취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고 “남자 친구의 어떤 모습에 감동받았나”라는 물음이 나왔다.
![린이 라디오에서 남자 친구 이수(왼쪽)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br>스포츠서울닷컴DB, SBS 제공 린이 라디오에서 남자 친구 이수(왼쪽)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br>스포츠서울닷컴DB, SBS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5/13/SSI_20130513152219_V.jpg)
지난달 린과 이수는 <스포츠서울> 단독 보도로 열애 소식이 세간에 알려지자 “십년지기 친구에서 지금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예쁜 사랑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합니다”고 팬들에게 솔직히 밝힌 바 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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