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문식 아내 공개 “18살 연하, 장모님은 누나 같아”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05-14 10:45:01 배우 윤문식이 18살 연하 아내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윤문식은 14일 KBS2 ‘여유만만’에 아내 신난희 씨와 함께 출연해 재혼에 얽힌 스토리를 공개했다. 윤문식의 아내 신 씨는 “작가의 끊임없는 섭외 요청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장모님과 4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힌 윤문식은 “장모님이 살갑게 대해준다”고 화기애애한 가족관계를 전했다.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