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최 아나운서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밝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 생기발랄한 분위기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최 아나운서가 지하철 기둥에 기대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대생 특유의 싱그럽고 풋풋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청순미모 역시 최희 아나운서”, “남학생들 사이에서 여신이었겠다”, “대학시절에도 예뻤네”, “지금이랑 별 차이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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