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오랜만에 힐링하러 왔어요.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즐겁게펜션에서 힐링하고 있어요. 내일부턴 또 바쁨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답니다. 그래도 모두 힘내자구요. 다 좋아질 거예요.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예빈은 수영장에서 붉은색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뽀얀 피부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강예빈 화이팅”, “힐링 하고 나서 더 열심히 활동하세요”, ”앞으로도 즐겁게 활동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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