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희철은 공익근무 기간의 모범적인 생활과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휴식이 있는 공간-보이는 라디오’에서의 DJ 활동을 인정받아 성동구청장 명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현장에는 150여명의 팬들이 그의 소집해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모였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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