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섹시 여전사’부터 ‘간호사’까지…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10-09 19:15:13 배우 김민정이 영화 ‘밤의 여왕’에서 섹시한 여전사로 변신했다. 영화 ‘밤의 여왕’(감독 김제영)에서 김민정은 현모양처부터, 매력적인 간호사, 섹시 댄서, 카리스마가 넘치는 여전사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순수한 모습으로 변한 상남자 천정명과 캐릭터 종합세트로 돌아온 김민정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밤의 여왕’은 오는 17일 개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