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여성 모델이 유명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밝혀 화제다.
저스틴 비버의 동영상녀로 밝혀진 브라질 모델 타티 네베스(26)는 최근 영국 더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버와 하룻밤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네베스는 5살 딸의 엄마로 남편과 이혼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베스는 인터뷰에서 “비버가 나를 자신의 집에 초대했었다”라면서 “그는 내게 모든걸 해주었으며, 내 최고의 순간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둘이 관계할 때 비버는 자신의 음악을 틀었다”고 밝혔다.
또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하룻밤을 보낸 다음날 아침, 비버가 깨기 전 내가 카메라폰으로 촬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놀랍고 결코 잊을 수 없는 일”이라며 “그의 벗은 몸은 너무나 멋졌다. 비버는 침대 기술이 뛰어났고, 나는 녹초가 돼 집에 빨리 갈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유튜브에는 ‘브라질의 매춘부가 직접 찍은 저스틴 비버 자는 모습’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돼 매춘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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