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김민준이 미세먼지 속에서도 자전거 나들이에 나섰다.

김민준은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날씨가 포근해지자 자전거 나들이에 나섰다.

김민준은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넣은 뒤 미세 먼지를 뚫고 밖을 나섰다. 이어 샵에 들러 면도를 한 후 꽃가게에 들러 한다발의 꽃을 샀다.

또한 한적한 동네 식당에서 홀로 브런치를 먹은 뒤 캠핑 페어를 구경하러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반면, 데프콘은 미세 먼지라 밖에 나갈 수 없다며 집을 깔끔하게 청소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