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남일 품에 안긴 김보민 아나운서, 지켜보는 이영표의 아빠미소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6-09 11:28:49 김남일이 한국 대 가나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을 찾아 부인 김보민 아나운서와 얘기를 하고 있다.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KBS 해설위원 이영표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