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소머헐더는 최근 영화 ‘트와일라잇’의 로잘리 역을 맡았던 니키 리드(27)와 데이트를 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0일(현지시각) 이안 소머헐더와 니키 리드가 캘리포니아 스튜디오 시티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안 소머헐더는 니키 리드의 팔에 손을 올리거나 애정이 담긴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이름을 알린 이안 소머헐더는 수지의 이상형으로 지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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