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노홍철(35)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노홍철 스페인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 왔다.
사진의 게시자는 “지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중 노홍철을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턱수염을 기른 상태였다. 하늘색 재킷에 트레이닝복 차림을 하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입건돼 무한도전, 나혼자 산다 등 출연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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