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5월 두 아이 아빠된다 아기때 사진 보니

‘고수 5월’

배우 고수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17일 고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고수가 오는 5월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수는 영화 ‘루시드 드림’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아내 곁을 지키며 외조에 힘써왔으며, 둘째 소식에 행복해하고 있다고.

고수는 2008년 지인의 소개로 11살 연하 아내와 만나 5년 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듬해인 2013년 첫 아들을 얻었다.

한편 이와 관련 고수의 아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아기 시절 고수는 동그랗고 큰 눈과 오똑한 콧날로 모태 미남임을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