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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이 아시아의별 보아와 샤이니 키를 레스토랑에 초대했다. 최현석 셰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스타가 레스토랑에 방문한 사진을 기재했다. 최현석은 “미식은 대식!! 요리사는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당신들이 진정한 미식가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보아, 키와 다정히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출처 최현석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는 엘본더테이블에 방문한 보아와 샤이니 키, 그리고 최현석 셰프가 웃는 얼굴로 서있다. 샤이니 키와 보아는 ‘냉장고를 부탁해’ 20일, 27일 분에 출연하였다. 이 방송에서 최현석은 최.면.석을 선보이며 보아의 냉장고 속 재료로 대결을 펼쳤다.

한편 최현석은 당산에 위치한 서울현대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냉장고를부탁해’, ‘한식대첩’, ‘셰프끼리’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는 스타셰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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