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작업한 화보를 공개했다.
설현의 친언니는 코스모폴리탄의 패션 에디터 김주현 기자로 이번 설현 화보 촬영 당시 스타일링을 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설현과 김주현 기자는 나란히 서서 음료를 마시는 포즈를 취하며 시크함이 느껴지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김주현 기자 역시 설현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설현이 속한 걸그룹 AOA는 올 여름 ‘심쿵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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