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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13년 12월과 2014년 10월 지인들에게 1억 3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아 사기 혐으로 피소되었던 최홍만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께 “피해자들과 원만히 합의를 했으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운동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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