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의 조회 수는 134만 6천여회(5월31일 기준)로, 현지 관계자들도 예상보다 큰 반응에 놀랐다고 HNS HQ는 전했다.
박해진이 배우로서 살아온 지난 10년간의 이야기와 ‘치즈인더트랩’과 관련한 이야기 등을 털어놓은 ‘정거리’는 오는 16일 방송된다.
지난달 28일 베이징에서 팬미팅을 연 박해진은 9일 대만, 7월 31일 태국에서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09년 6월부터 안후이위성TV에서 ‘비상정거리’라는 제목으로 방송되며 청룽(成龍), 류더화(劉德華), 양미(楊冪), 천보린(陳柏霖) 등 중화권 최고의 스타들을 초대했던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정거리’로 이름을 바꾸고 충칭위성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