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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6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에 나타난 배우 윤박. 그는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을 상징하는 하늘색 하트 모양 배지를 후드티에 달고 모습을 드러냈다. 드라마 ’더 패키지’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길이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윤박으로부터 외교부와 코이카가 펼치는 국제 빈곤퇴치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고 이들에게 배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br>코이카 제공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6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에 나타난 배우 윤박. 그는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을 상징하는 하늘색 하트 모양 배지를 후드티에 달고 모습을 드러냈다. 드라마 ’더 패키지’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길이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윤박으로부터 외교부와 코이카가 펼치는 국제 빈곤퇴치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고 배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br>코이카 제공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6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에 나타난 배우 윤박. 그는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을 상징하는 하늘색 하트 모양 배지를 후드티에 달고 모습을 드러냈다. 드라마 ’더 패키지’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길이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윤박으로부터 외교부와 코이카가 펼치는 국제 빈곤퇴치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고 배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코이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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